4시 20분 기상
틱톡과 인스타에 명언 영상을 올린 후
마구 밍기적 대다가 모닝 짹짹 3일차 인트로 캡쳐 못함 ㅡ..ㅡ
낼부턴 좀 더 서두르기로!
몸이 안 좋으면 기분도 행동도 더뎌지고
무기력해진다.
그러니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고 싶으면 내 몸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어야 한다.
컴퓨터 앞이 아니라 책상 앞에 그것도 창문을 열어 차디찬 새벽 공기를 느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닺
이게 힐링이즁
몸 상태가 좋았다면 더 바랄 바가 없었겠다.
막상 하는 일도 없으면서 하루를 너무 빡빡하게 사는 건 아닌지 반성해 본다.
여유롭게 해야 할 일 위주로 끝내버리면 널널할 것을 말이다.
좀 더 여유롭게 주변을 살피는 사람이 되어보자.
나중에 후회하지 않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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