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팡이츠1 불금엔 저녁 차리기도 귀찮아, 그냥 쿠팡이츠로 배달 원랜 배달의 민족으로 배달을 시켰었다.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쿠팡 이츠를 알게 된 후, 첨엔 그냥저냥 그랬는데(여전히 배달의민족 앱으로 배달 뙇뙇!!) 어느 날 우연히 쿠팡이츠로 배달을 시켜봤더니 오~!!! 세상 빠르고, 음식 준비 중, 픽업 중, 배달 중 등등으로 실시간 음식 배달 현황을 알 수 있는 것이었다. (배달의 민족도 요즘 이러려나 모르겠.. 안 시켜봐서 ^^;.. 한 녀석만 주구장창 이용하는 스퇄~!!) 여튼.. 불금엔 저녁 차리기도 너무 귀찮아서 쿠팡이츠로 배달시키기로!!! 초딩 아드님 요즘 초밥에 빠지셔가지고 -_-;;; (초밥 사랑중) 미리 이야기 하지만 내 돈 내산.. 내 동네 초밥집.. 여기 사장님 1도 모름 ㅎㅎ 세상의 모든 리뷰라는 카테고리에 맞게 배달 시켜 먹은 이야기도 작성하.. 2022. 2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