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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4챌린지3

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 2기 그 마지막 날 1월엔 1기로 2월엔 2기로 514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 참여했다. 다행히?도 1기, 2기 모두 무사히 각 14일씩의 인증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. 당신이 머무는 곳, 그 곳이 당신이다. 당신이 만나는 사람, 그 사람이 당신이다. 1기, 2기를 하며 1000명이 넘는 오픈 채팅방에 존재하게 되었고,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존재?하는 오픈 채팅방은 처음이었기에 하루에 적어도 300개 이상의 대화가 쏟아지는 그곳에 적응이 힘들었다. 벽 타기??라고 하나? 밀린 댓글을 쭈욱 읽어 내려오는 것. 사실 난 벽 타기 마저 못 했던 1인. 맨 밑으로 내려가 최근 글만 한 번씩 읽던 사람. 눈팅만 하던 나 그렇기에 그 커뮤니티에서 함께 참여하긴 너무나 어려웠고 쉬이 입을 떼기도 힘들었다. 그저 그저 이 건강한 눈.. 2022. 2. 14.
514챌린지 13일차 중_ 습관의 힘 지금 시간 2022년 2월 13일 5시 27분 mkyu에서 진행하는 514챌린지로 새벽기상 습관의 힘을 기르기 위해 1월에도 참여했고, 2월에도 참여 중이다. 이번 챌린지 개인 미션은 14일 동안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았다. 뭘 써야 하는지 도통 결정하질 못 하겠으니 말이다. 코로나 시국에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도 없고 재택업무 중이니 더더욱 바깥을 볼 일이 없어지니 집 안에서만 행동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었다. 그리고 티스토리는 어렵다는 것. 네이버 블로그는 이렇게까지 어렵단 생각을 안 했는데(그저 내 게으름이 문제였을 뿐 ㅎㅎ;;) 티스토리는 뭔가 어려운 느낌? 구글 서칭에 맞게 설정도 해 주어야 한다 하고 어설프게 따라 했으나 1일 방문자는 1명이거나 0명. 사람이 .. 2022. 2. 13.
2월 3일 목요일_모닝 짹짹 3층 4시 20분 기상 틱톡과 인스타에 명언 영상을 올린 후 마구 밍기적 대다가 모닝 짹짹 3일차 인트로 캡쳐 못함 ㅡ..ㅡ 낼부턴 좀 더 서두르기로! 몸이 안 좋으면 기분도 행동도 더뎌지고 무기력해진다. 그러니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고 싶으면 내 몸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어야 한다. 컴퓨터 앞이 아니라 책상 앞에 그것도 창문을 열어 차디찬 새벽 공기를 느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닺 이게 힐링이즁 몸 상태가 좋았다면 더 바랄 바가 없었겠다. 막상 하는 일도 없으면서 하루를 너무 빡빡하게 사는 건 아닌지 반성해 본다. 여유롭게 해야 할 일 위주로 끝내버리면 널널할 것을 말이다. 좀 더 여유롭게 주변을 살피는 사람이 되어보자.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. 2022. 2. 3.